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의 혼잡 완화와 출입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1월 3일부터 ‘자동출입국 이용등록 및 전용 심사구역 설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인천공항 입국장에 `자동출입국 이용등록 및 전용 심사구역 설치` 시범 운영
이번 시범운영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F구역에서 진행되며,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협정국가인 독일·대만·홍콩·마카오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입국자는 입국심사장에서 바로 자동출입국 등록 절차를 마치고 곧바로 자동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처럼 입국심사 후 외부 출입국관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법무부는 올해 안에 제1터미널 A구역에도 추가 등록센터를 설치해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첫날 자동출입국 등록을 마친 독일 국적 여행객 A씨는 “등록부터 자동심사까지 2분도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했다”며 “한 번 등록하면 여권 만료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해 다음 방문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무부는 자동출입국 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점차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입국심사장 혼잡을 줄이고,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입국 심사장의 혼잡 완화와 승객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며 “심사관을 사전심사시스템에 배치해 입국 예정자의 위험도를 신속히 분류하고, 고위험 외국인은 정밀 심사, 저위험 외국인에게는 신속한 심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