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구민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힐링캠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 대상 `나와 사춘기 자녀의 마음활용법` 홍보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우울, 불안, 관계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생애주기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부모, 중장년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는 참여자들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기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기법을 적용했다.
청년 대상 집단상담 ‘마인드 제로’는 19세에서 39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우며, 드림보드 만들기와 셀프톡(Self-Talk) 찾기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확립하고 미래 설계의 자신감을 높인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 ‘TCI 기반 나와 사춘기 자녀의 마음활용법’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을 이해하고 소통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성격 차이를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중장년층을 위한 ‘소마틱 힐링’은 40세에서 64세를 대상으로 신체 감각을 활용한 표현예술치료 기법인 ‘소마틱(Somatic)’ 방식을 적용한다. 움직임 명상과 호흡 훈련을 통해 몸에 쌓인 긴장과 감정을 인식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현재 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부모 및 중장년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부모 집단상담은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로 진행되며 15명을 모집한다.
중장년 과정은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주 1회, 총 3회차로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5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참여 전후 스트레스(PSS), 우울(PHQ-9), 불안(GAD-7) 척도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힐링캠프 상담실’과 연계해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등 구민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힐링캠프 집단상담은 전문적인 심리치료 기법을 통해 구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지원을 확대해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