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함께 쓰는 새로운 역사, 진짜 대한민국’을 주제로 동포간담회를 열고 현지 동포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함께 쓰는 새로운 역사, 진짜 대한민국`을 주제로 동포간담회를 열고 현지 동포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노래 가사에도 ‘이역만리 타국 땅’이라고 하지만 말레이시아가 한국에서 만리더라”며 “본국의 소식을 누군가 물을 때 걱정하지 않고 떳떳하게 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 한 명 한 명이 모두 위대한 힘을 갖고 있고,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며 “말레이시아 동포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치하했다. 또한 “자부심을 갖고 권리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화 말레이시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통령께서 ‘해외 동포가 모국을 걱정하는 나라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이 해외 동포를 챙기겠다’고 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그 약속을 믿고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경제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는 굳건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지 인사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과학대 홍성아 박사는 “한류가 동포사회를 넘어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이어주는 ‘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고, 말레이시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해온 김범진 라피오리레 뷰티그룹 대표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강국으로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진정한 민주주의에 경의를 표한다”며 “전 세계인들이 닮고 싶어하고, 우리 후대들이 자부심을 가질 진정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간담회 축하공연에서는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학생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KSMY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아리랑’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현지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이자 가수 겸 배우인 장한별 씨가 무대에 올라 ‘Golden’을 열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