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대구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5. 대구 학생 책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 학생 책축제` 개최
`대구 학생 책축제`는 2009년 첫 학생 저자 출판지원 도서가 탄생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독서인문 축제로, 학교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의 다양한 독서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자리다.
올해는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을 주제로, 책을 읽고 쓰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일상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수품책(수업 품은 책 읽기) 마당 ▲독서/토론/책쓰기 마당 ▲내손의 책, 내삶의 힘 독서 실천 마당 등으로 구분해 가족·학생·교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수품책 마당에서는 교원 수품책 연구회 40개 팀의 활동 사례 발표와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10월 25일(토) 오전 10시, 서울삼정중 이민수 교사의 `이럴 땐, 이런 책` 특강 ▲초·중등 학년별·교과별 맞춤형 교원 연수 7개 과정을 운영한다.
독서·토론·책쓰기 마당에서는 작가 초청 특강과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월 24일(금) 오후 5시, 이루리 작가 `삶이 그림책이 될 때` ▲같은 날 오후 7시, 김민섭 작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10월 25일(토) 오전 10시, 김동식 작가 `글쓰기로 바뀐 인생` 특강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생·교원·일반직 독서토론 실습 ▲전자책 쓰기 ▲초단편 소설 쓰기 ▲독서동아리 운영법 등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고등학생 독서포럼에는 20개 동아리 140명이 참여해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생 및 교직원 저자들이 자신의 도서를 소개하는 `학생(교직원)저자와의 만남`도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다.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독서 실천 마당에서는 가족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10월 25일(토) 오후 2시 30분, 그림책 뮤지컬 `공주를 깨우지 마세요` 공연 ▲`춤추는 가나다라` 가족 독서 캠프 ▲도서관 야외 잔디마당에서의 책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공모전 시상 및 수상작 전시 등이 마련된다.
행사장 야외 부스에서는 사대부중, 시지고, 한울안중, 경북고, 대구관광고 등 5개 학교 학생 동아리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체험 ▲독서 관련 놀이 프로그램 ▲동화 구연 등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배운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색동어머니회도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과 동화 구연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 또는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 등록을 마쳤으며, 현장에서도 일부 프로그램은 즉시 참여가 가능하다.
강은희 교육감은 "깊어가는 가을, 가족이 함께 책축제에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