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 애너하임 힐튼 호텔(Hilton Buena Park Anaheim)에서 ‘건국국제재단’ 창립 행사를 22일(현지시간 기준)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국국제재단은 미주 지역 건국대 동문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해외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건국대의 글로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왼쪽부터 이중열 건국국제재단 이사장,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 정동현(마크 정) 건국대 남가주 동문회장이 `건국국제재단` 창립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중열 건국국제재단 초대 이사장, 정동현(마크 정) 건국대 남가주동문회 회장, 엄기홍 건국대 남가주동문회 이사장 등 미주 지역 주요 동문이 참석했다. 윤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황선철 연세대학교 미주 국제재단 이사장, 릭킴 미주예술원 다루 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재단 출범을 축하했다. 또 건국대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도 함께 자리해 재단 출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재단 설립 기념식에서는 건국대 미주 지역 동문들이 약 15만달러의 발전기금을 모교를 위해 기부 및 약정했다. 이번 기부는 건국국제재단의 출범 의미를 더하며, 향후 건국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원종필 총장과 정동현(마크 정) 남가주동문회장의 축사 △건국국제재단 설립 경과보고 △이중열 초대 이사장의 건국국제재단 창립 선언 △공로패·감사패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원종필 총장은 축사에서 “건국국제재단은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하고, 다양한 글로벌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동문 여러분과 건국국제재단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이 더해졌을 때, 건국대의 도전은 곧 새로운 역사가 되고 건국의 이름은 세계 속에서 더욱 찬란히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설립과 지역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공로패는 △고(故) 이용만 동문 △엄기홍 건국대 남가주동문회 이사장 △이중열 건국국제재단 이사장 △정동현(마크 정) 건국대 남가주동문회 회장에게 전달됐으며, 감사패는 건국대 남가주동문회에서 부회장, 총무 등을 역임한 남충호 동문과 건국대 수의대 학생들에게 동물병원 해외 실습 기회를 제공한 수의사 △김현일 △윤기종 △오현 동문이 받았다. 공로패·감사패 전달식 이후 원종필 총장은 남가주 동문회에 동문회기, 근조기, 축하기를 전달하며 동문회의 더 큰 번영과 발전을 기원했다.
공식 행사 후 진행된 만찬에서는 모교 홍보영상 상영과 원종필 총장의 건국대학교 비전 설명이 이어졌으며, 테너 최원현과 소프라노 클라라 신의 축하 공연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건국국제재단은 앞으로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모교 발전 및 장학기금 조성, 글로벌 실습 연계 등 다양한 모교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