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전라남도는 남도의 하늘빛이 더욱 깊어지는 가을,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3일 개막
이번 영화제는 2023년 순천에서 열린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2년마다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남도의 대표 로컬영화제다. 전남도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
23일 오후 5시 40분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배우와 감독 등의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최수종 집행위원장의 영화제 소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인화 광양시장의 환영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아이유의 `어른`을 리메이크해 엠지(MZ) 세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미조 가수의 축하공연과 가족을 소재로 한국 사회의 일면을 조명한 정승오 감독의 영화 `철들 무렵` 개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행사 둘째 날인 24일 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에 마련된 `컨테이너 특별관`에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서울의 봄`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김성수 감독과 배우 이성민·김성균·박훈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이어져, 제작 과정과 광양 촬영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관객과 함께 나눈다.
셋째 날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류현경, 문혜인, 이정현, 조은지의 연출 작품 네 편이 상영된 뒤, 일부 감독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만나 창작 과정과 고민, 열정을 공유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26일엔 한국 여성 화백으로서 기념비적 인물인 윤석남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주목한 다큐멘터리 `핑크문`을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상영하고 대중문화와 시각예술 비평을 지속해온 이연숙 평론가의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7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상식과 함께 프랑스 영화 `팡파르`가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5일간의 남도영화제 여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남도영화제가 남도의 도시와 공간을 무대로, 지역의 문화와 산업,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남도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이번 영화제가 영화인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활력을 전하는 남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 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전남도립미술관, CGV광양, 광양시문화예술회관 등 5개소 8개 스크린을 활용해 12개국 81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자세한 영화제 세부 일정과 상영작은 남도영화제 공식 누리집(www.ndff.kr)이나 인스타그램 등 공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