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난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침수 우려 지역 점검과 보건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금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 · 호우 등 전방위 대응
기상청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많고, 국지성 호우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구는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에 걸쳐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협업을 통한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폭염 대책으로는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지원, 방문 건강관리 등을 강화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문자 전파와 현장 방문도 병행해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무더위쉼터 94개소와 9개 목욕장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스마트 그늘막, 쿨루프,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 설치한다.
수방 분야는 침수 우려 지역과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수해 쓰레기 수거를 위한 전담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 악화 시 우회도로에는 통제요원을 배치하고, 쓰레기 처리를 위한 장비와 인력도 사전에 확보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안전 분야의 경우, 공사장과 재난취약시설 31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노후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 건축물에 대해서도 자율점검을 병행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 및 건설 현장에서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보호장비 착용, 작업장 냉방시설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지침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말라리아, 수인성 감염병 등 여름철 주요 질병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식중독 예방 활동과 축산물 유통 관리를 강화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질병관리청까지 실시간 보고체계를 가동하며,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예년보다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여름은 재난 사전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주력하겠다"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