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서울 중구가 남산 고도지구 완화에 따른 정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방안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남산고도지구완화 후속사업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홍보 포스터.
중구는 이번 설명회가 오는 10월 29일과 31일, 각각 회현동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도제한 완화로 변화의 기회를 맞은 지역 주민들이 정비사업의 절차와 혜택을 이해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내 집, 우리 동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되며, 남산 고도지구 내 거주민뿐 아니라 소규모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성과 ▲정비사업별 특징 및 혜택 ▲동별 저층주거지 정비방안 ▲공공지원사항 및 검토요청서 작성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산동과 회현동은 남산고도지구 완화 이후 서울시의 ‘휴먼타운 2.0’ 사업과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에 중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두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내 집과 우리 동네의 변화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 9월 23일과 24일 필동, 장충동, 명동 주민을 대상으로도 유사한 설명회를 개최해 남산 일대 정주환경 개선방안 용역 결과를 소개했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설명회와 주민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57회, 주민아카데미 26회를 열어 약 9,600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중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정비방식의 장단점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안내하며, 도심 내 주거지 개선과 공공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남산 친화형 주거지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