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국내외 최첨단 공구와 스마트 용접 자동화기기, 다이캐스팅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2024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전시장 전경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용식)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은종목)이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29회를 맞는 공구 및 용접 전문 전시회다.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 192개 업체가 참가해 8만6000여 종의 고정밀 공구, 스마트 용접기 및 로봇 자동화 시스템, 레이저 용접·절단기, 최신 전자빔 용접 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국제 다이캐스팅 및 관련 산업전’ 특별관이 마련돼 공구·용접·다이캐스팅 산업의 협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문병윤 전무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공구, 용접, 다이캐스팅 업계가 힘을 모아 판로 확대와 성과 창출을 목표로 준비했다”며 “상담 550억 원, 계약 110억 원의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회 ‘용접의 날’ 기념행사 △제2회 AR 시뮬레이터 용접 기능 경기대회가 개최되며, △다이캐스팅 전문 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와 효성중공업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에 기반해 올해에도 용접 관련 중소기업의 참가비 일부와 부대행사를 지원하며 상생협력 모델을 이어간다.
공구는 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반도체, 건설 등 제조업 전반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모성 핵심 기반산업이며, 용접과 다이캐스팅은 산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뿌리산업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는 불확실한 세계 경기 속에서 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창출과 거래선 확대를 지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금속산업대전, 소부장뿌리기술대전과 동시 개최돼 연관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시 참관을 원하는 업체 및 개인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