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악구가 청소년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운영한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 홍보 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며, 10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3개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정신을 배우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수업, 창업 특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 과정을 이해하며 기업가 정신을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창업 경험과 도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사례 중심 강의가 진행돼, 학생들은 창업의 현실과 도전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창업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의 단초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벤처창업도시를 넘어 혁신경제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흥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창업 선배 기업인과 청소년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창업과 진로 탐색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창업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혁신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