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2월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를 시범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공공문화시설 접근성 제고에 나선다.
관악구,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 운영 준비 중
셔틀버스가 운행될 노선은 난향동 일대(난향동∼난곡동∼삼성동)와 남현길 일대(남현길∼사당역∼관음사 입구)로, 두 곳 모두 고지대이지만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이다. 두 노선에는 ▲공원 ▲복지관 ▲보건분소 ▲파크골프장 ▲관악산 입구 ▲시립 남서울미술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문화시설이 포함돼 있다.
앞서 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남현동과 난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셔틀버스 도입 배경과 노선안, 향후 운영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 관계자는 버스 미운행 지역 내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관내 공공문화시설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셔틀버스 운영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노선조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운행안을 확정 후 12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 내년 1월에 정식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17일까지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 명칭을 공모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의 목적과 비전을 담아낸 이름을 지어 담당자 이메일(ka6032@ga.go.kr) 또는 팩스(02-879-7842)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0월 23일 개별 통지되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까지 대중교통 불편 지역 내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수단 도입을 검토하고, 실제 통행량 등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후 `공공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구는 버스 최적노선을 분석하고,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지형 특성상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아 교통약자에게 이동 수단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 운행은 주민 행복감과 만족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12월 시범 운행을 통해 노선과 운행 지역을 더 보완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악구의 공간과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