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6월 10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예창작 프로그램 ‘나도 작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나도 작가다` 참여자 모집 홍보물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기획·운영해 온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 책으로 직접 출간하는 도서창작 과정이다.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글로 표현해 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다.
올해는 금천구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삶을 연결 지어 글쓰기로 표현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금천구가 지닌 고유의 문화자원과 역사 안에서 금천구에서의 거주한 자신의 삶과 역사, 현재 등의 삶의 양식을 기반으로 글을 써본다.
김성진 작가의 지도하에 6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총 13회)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시흥도서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작가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완성된 글을 모아 책으로 출간 후 작은 출판 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5월 30일까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 공간-프로그램 신청(시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민 누구나 지역과 어우러진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작가가 돼 금천의 역사와 삶을 글로 남겨보는 뜻깊은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