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3일 소래역사관에서 `10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10월 인천지역 군수 · 구청장협의회, 남동구 소래역사관에서 개최
회의는 인천시 10개 군·구 단체장, 황효진 시 글로벌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협력 강화와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화군 공공하수도 지원 요청(강화군) ▲인천광역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강화군 등 6개 군구) ▲옹진군 바다골재(모래) 사용확대 협조 건의(옹진군) ▲영종구 임시청사 확보 및 운영 예산 지원(중구) ▲문학경기장 주차장 등 공영차고지 지정 요청(미추홀구) ▲송도동 및 청라국제도시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설치 지원(연수구, 서구)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시간제 돌봄인력에 대한 추가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비 추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지원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군·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와 군·구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소래역사관 내부를 둘러보며, 남동구의 문화유산과 리모델링 이후의 변화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새단장한 소래역사관은 소래염전의 역사와 어촌의 삶, 산업의 변화를 담은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인천시 10개 군·구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남동구 역시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