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서울 중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중구민과 학생, 학부모,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2025 정신건강의 날 강좌 홍보 포스터.이번 강좌는 10월 22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강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가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의 심리적 통찰과 자녀 성장 과정에서 얻는 지혜를 전한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주제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스리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안내한다.
강연이 열리는 5층 로비에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더불어 다시 그리는 나’를 주제로 진행된 미술치료 프로그램 작품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무료이며, 전화(02-2236-6606~8),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중구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만큼 중요한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을 획득했다. 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자살 위기관리, 교육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자가검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