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중랑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을 도입해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중랑구청 전경.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공백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을 10월 13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전액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며,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 어르신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가 먼저 안부를 묻고 어르신이 응답하는 양방향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고립감 완화를 도모하면서, 어르신의 생활 여건에 맞춘 구정 소식과 복지·생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동 주민센터 및 담당 부서에 전달돼 보호자 연락이나 긴급 구조로 연계되는 위기 대응 체계도 구축됐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중랑구 내 거주 중인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 어르신 160명(동별 10명)이며, 지난 9월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인 가구는 제외되며,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 3회 전화 발신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어르신 안심톡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돌봄사업과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중랑의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중랑 동행 사랑넷 연계사업인 ‘효자손 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독거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1:1로 연결해 정기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AI 어르신 안심톡’ 서비스의 도입으로 전문 인력·지역 자원봉사·AI 기술이 결합된 다층적 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