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9월 29일 대구동부경찰서 및 대구 동구청과 함께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대구 동구 율하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이과형 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 최경희 대구 동부경찰서 안심지구대장, 서유숙 대구 동구청 복지생활국장, 율하초등학교 교사·학생 등 각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초등학생 유괴 시도로 학부모와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예방적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해 아동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동들이 위기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하고 기기 사용법과 위기 대응 행동요령을 함께 교육하는 한편, 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을 돌며 합동 순찰도 실시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서 `안심(安心)밝히기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금까지 이 사업에 총 1억 6천만 원을 지원해 공원과 같은 조도 취약 지역에 태양광 센서 등, 큐브 안내판, 안심 반사경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일 대구 동구 율하동 인근 어린이 공원 2곳에 가로등, 로고젝터(지면 투사 조명), 벽부등, 비상벨 등을 설치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대구동부경찰서가 공원 이용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94%가 가스공사의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