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발표하며, 오프라인 매출이 3.1% 줄어든 반면 온라인은 10.5% 늘어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발표하며, 오프라인 매출이 3.1% 줄어든 반면 온라인은 10.5% 늘어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작년보다 19일 늦은 추석 일정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매출이 집중되는 식품군에서 특수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대형마트(-15.6%), 준대규모점포(-5.9%)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백화점(2.8%)은 폭염 속 실내 쇼핑 수요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고, 편의점(1.1%) 역시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된 점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상품군별로 오프라인은 식품(-6.9%), 가전·문화(-18.1%), 생활·가정(-5.7%) 매출이 줄었으며, 온라인은 서비스(18.1%), 식품(16.3%), 화장품(13.5%) 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음식 배달, e-쿠폰, 여행 상품 등 서비스 부문이 크게 늘어나 온라인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을 보면 온라인이 53.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8월 기준 과반을 차지했고, 오프라인은 46.8%로 축소됐다. 오프라인 점포 수는 대형마트(-1.1%), 백화점(-3.4%), 편의점(-1.6%)이 줄었으나 준대규모점포(2.0%)는 소폭 늘었다.
점포당 매출은 백화점(6.5%), 편의점(2.7%)이 개선된 반면 대형마트(-14.6%), 준대규모점포(-7.7%)는 하락했다.
구매행태를 보면 오프라인 전 업태에서 구매 건수가 줄어 전체적으로 2.9% 감소했으며, 구매 단가는 백화점(5.6%), 편의점(3.5%)은 늘었으나 대형마트(-7.5%), 준대규모점포(-2.9%)가 줄어 전체적으로 0.2% 하락했다.
산업부는 “늦은 추석 일정으로 전통적인 매출 특수가 지연된 가운데, 온라인 성장세가 전체 유통시장을 견인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부진이 계속되는 반면 백화점과 편의점은 점포 축소 전략과 소비쿠폰 효과 등으로 상대적 선방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