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발표하며, 오프라인 매출이 3.1% 줄어든 반면 온라인은 10.5% 늘어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발표하며, 오프라인 매출이 3.1% 줄어든 반면 온라인은 10.5% 늘어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작년보다 19일 늦은 추석 일정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매출이 집중되는 식품군에서 특수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대형마트(-15.6%), 준대규모점포(-5.9%)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백화점(2.8%)은 폭염 속 실내 쇼핑 수요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고, 편의점(1.1%) 역시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된 점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상품군별로 오프라인은 식품(-6.9%), 가전·문화(-18.1%), 생활·가정(-5.7%) 매출이 줄었으며, 온라인은 서비스(18.1%), 식품(16.3%), 화장품(13.5%) 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음식 배달, e-쿠폰, 여행 상품 등 서비스 부문이 크게 늘어나 온라인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을 보면 온라인이 53.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8월 기준 과반을 차지했고, 오프라인은 46.8%로 축소됐다. 오프라인 점포 수는 대형마트(-1.1%), 백화점(-3.4%), 편의점(-1.6%)이 줄었으나 준대규모점포(2.0%)는 소폭 늘었다.
점포당 매출은 백화점(6.5%), 편의점(2.7%)이 개선된 반면 대형마트(-14.6%), 준대규모점포(-7.7%)는 하락했다.
구매행태를 보면 오프라인 전 업태에서 구매 건수가 줄어 전체적으로 2.9% 감소했으며, 구매 단가는 백화점(5.6%), 편의점(3.5%)은 늘었으나 대형마트(-7.5%), 준대규모점포(-2.9%)가 줄어 전체적으로 0.2% 하락했다.
산업부는 “늦은 추석 일정으로 전통적인 매출 특수가 지연된 가운데, 온라인 성장세가 전체 유통시장을 견인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부진이 계속되는 반면 백화점과 편의점은 점포 축소 전략과 소비쿠폰 효과 등으로 상대적 선방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