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네이버페이(Npay)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2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1784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서비스와 AI 기반 보험 분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Npay 본사가 위치한 `네이버1784`에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좌)와 박상진 Npay 대표(우)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는 23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최승영)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pay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한 AI 보험 분석·상담 솔루션 개발, 다양한 금융 밸류 체인에서의 Npay 결제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보험 상담 연계 서비스 제휴 등이 추진된다.
Npay는 네이버의 결제 플랫폼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국적인 보험 영업망과 금융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두 회사의 결합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AI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역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