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5’를 열고,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최신 인프라 전략과 파트너사 협업 솔루션을 소개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가 9월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5`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들이 AI와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 데이터센터 최신 인프라 전략, 프라이빗 AI 기반 전환 가속화(AX),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VSP ONE을 통한 차별화된 데이터 혁신 전략 등을 선보였다.
AI와 데이터는 기업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안정적인 인프라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참가 기업들이 AI 시대 변화에 발맞춰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넥센이 ‘U2L(Unix to Linux)’ 전환 성공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실제 도입 과정을 공유한 이번 사례는 AI 데이터센터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 VMware by Broadcom, 페르소나AI, 텐(TEN), 빔(Veeam) 등 주요 국내외 파트너사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최적화, 데이터 보호와 복원력 강화 방안 등 최신 기술과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씨플랫폼, 오우션테크놀러지, 유니온바이오매트릭스 등 공식 총판사와 PaaS 플랫폼 전문기업 아콘소프트는 부스 이벤트와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업계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AI와 데이터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운영 효율성과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는 10여 년간 이어져 온 행사다. 회사는 매년 부산·경남 지역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인프라 혁신 전략을 꾸준히 제시하며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