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23일 오전 서울 IT벤처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을 불러 긴급 보안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응해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해킹 대응을 위한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통신·금융 분야에서 잇따른 사이버 공격으로 국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기업의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날 국무총리가 `국가 전체 보안 취약점 점검과 피해 확산 차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를 주재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최근 사이버 위기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규정하며, 각 기업이 보유한 주요 정보자산을 명확히 파악하고 취약점 분석 등 자체 보안 점검을 철저히 수행해 그 결과를 과기정통부에 신속히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류 차관은 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부와 기업 모두의 책무”라며 “특히 기업 일선에서 활동하는 3만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책임감을 갖고 보안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