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경기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최종 지급률 98.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최종 지급률 98.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시작해 9월 12일 마감됐으며, 총 1,342만 명의 도민이 2조 1,593억 원을 신청·수령했다. 특히 지급 개시 단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80%가 소비쿠폰을 수령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경기도가 카드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급 개시 기간인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카드 매출은 7조 3,348억 원으로 전년 동기(6조 1,341억 원)보다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비쿠폰 사용액은 4,569억 원이었으며, 이 외에도 전반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지역화폐 매출 역시 같은 기간 2,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9% 늘었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 첫 주에는 생년에 따른 요일제가 운영된다. 소득 상위 10% 기준은 6월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을 따르며, 고액자산가의 경우 가구원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22일부터는 카드사·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주민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신분증 제시만으로 절차가 간소화되며, 의무복무 군 장병은 복무지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소비쿠폰은 도민의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는 정책”이라며 “대상 도민 여러분께서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