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예비유니콘 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성과
이번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억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79개사가 신청해 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 매출액 233억원, 고용인원 74명, 투자유치금액 352억원, 기업가치 1,13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포함된 ㈜트래블월렛은 해외결제·환전·송금 등 글로벌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존 은행 서비스의 불편을 해소해 주목을 받았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성과
중기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6개 기업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해 7,972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매출 174.0%, 고용 44.7% 증가를 기록했으며, 90개사가 총 5.2조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또 인공지능 검색 및 딥리서치 서비스 ‘LINER’를 운영하는 ㈜라이너는 AI 신뢰성 평가 벤치마크 SimpleQA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는 성과연동 보증제도가 새로 도입돼, 후속투자나 매출 성과 달성 시 별도 심사 없이 추가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성과

직방, 트릿지, 컬리, 한국신용데이터, 아이지에이웍스, 파두, 리디,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등 8개사는 실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하나기술, 원티드랩, 센서뷰, 제주맥주 등 13개사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은 다수의 IPO 성공과 유니콘 기업 배출로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우리 경제 성장의 핵심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