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법 마련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연다.
2025년 구로구 정책토론회 `외로움 없는 도시 만들기` 홍보 포스터.구로구는 11월 28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외로움과 고립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하루 2천400명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2024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구로구의 외로움 지수는 4.11로 서울 평균 3.92보다 높아 지역 맞춤형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토론회는 구로구 협치회의가 주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협치행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로움과 고립을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토론회는 정재철 경기도 정책특보의 주제 발표로 문을 연다. 이어 송해영 연세대학교 교수가 해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이후 구로구 협치위원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사회적 전염병’으로 인식하고 인지 기능 저하나 고독사로 이어지기 전에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논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구는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대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기획예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을 넘어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