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영업이익 1조4612억원
HMM이 2월 11일(수) 2025년 실적(잠정)을 공시했다. 2025년도 매출은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8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군포시, AI로 행정 혁신 디자인한다...`공직자 AI 연구모임` 본격 출격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AI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반복적·소모적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정책 수립에 집중할 때, 도시는 더 가치 있어지고 시민은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모임 성과가 군포시 전체의 업무 혁신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AI 연구모임은 올해 실무용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고, 시범 도입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전 부서에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