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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 확장 이전 운영
  • 우진원 기자
  • 등록 2026-02-09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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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나루來’ 3층으로 이전해 2월부터 본격 가동
  • AI·스마트기기 체험형 실습 공간으로 기능 강화
  • 고령층·정보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 확대

강동구가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 이전해 운영한다.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 수업 현장.서울 강동구는 기존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던 구민정보화교육장을 암사동 ‘상상나루來’ 3층으로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장 면적은 약 137.83㎡으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공간 환경과 기능을 개선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강화했다.

 

새 교육장은 메인 교육장을 중심으로 미디어 스튜디오와 드론·로봇 체험존 등 실습 공간으로 구성됐다. 노트북과 태블릿 등 최신 디지털 기기와 무선 인터넷 환경을 갖췄다. 단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AI와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등 기초 교육부터 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방법, 드론·로봇 등 ICT 체험형 과정까지 운영된다.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도 포함됐다.

 

강동구는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정보화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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